전국에 유행성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1~17일 인플루엔자 주간표본감시 결과 의사환자분율이 유행기준(7.5명)을 초과한 9.63명으로 나타나 유행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3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강추위로 폐쇄된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면서 기도가 건조해져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갑작스러운 발열 현상으로 38도 이상의 고열이 계속되고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이므로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을 것을 당부했다.












